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AI로 만든 루머, 재미로 시작했는데 죄책감” 돌연 사과

쓰니 |2025.10.22 07:51
조회 122 |추천 2

 이이경/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논란을 주장했던 A씨가 돌연 사과문을 게재했다.

A씨는 최근 블로그와 소셜미디어에 이이경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이이경과 음란한 메시지와 사진 등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이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A씨는 10월 22일 소셜미디어에 "한국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에 이이경 배우님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요"라며 글을 남겼다.

A씨는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근데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보니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라며 해당 폭로 자료들을 ai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경배우님에 대한 악성 루머처럼 퍼트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팬심으로 시작했던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어요. 재미로 시작한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습니다. 독일인이다보니 문장 서투른 것 이해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