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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라, 누리꾼 선택 대신 '고집 드레스'로 웨딩 촬영 …"결국 내 취향이 답"

쓰니 |2025.10.22 09:28
조회 45 |추천 0

 

 Mnet '러브캐처 2' 출연자 송세라. /송세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Mnet '러브캐처 2' 출연자 송세라(32)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추천과 다른 드레스를 선택해 이목을 끌었다.

송세라는 지난 20일 개인 SNS에 웨딩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고집부린 드레스. 저는 10,000% 마음에 듭니다. 결국 내 취향이 답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송세라는 누리꾼들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그는 "드레스에 딱히 로망이 없어서 선택이 쉬울 줄 알았는데 세상은 넓고 역시 예쁜 건 많다. 추천 드레스 중에서 저한테 뭐가 제일 잘 어울릴 것 같냐?"며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를 공개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특정 디자인의 드레스에 투표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딱히 어울리는 게 없는 느낌?", "제발 다른 곳으로 가세요", "드레스가 다 세라 님 미모를 살려주지 못해요"라며 드레스 업체를 바꿀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송세라는 누리꾼들이 선호했던 디자인이 아닌,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드레스를 최종 선택해 촬영에 나섰다.

한편 송세라는 '러브캐처 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박정진(34)과 오는 2026년 봄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14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을 통해 "6년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합니다"라고 발표했으며, 박정진은 결혼 결심 이유에 대해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면 출생신고를 해야 하고 혼인신고도 필요하니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이어지는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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