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호캉스 아이템을 공개했다.
10월 20일 손연재 공식 채널에는 '나를 찾지 마세요… 집 나온 연재의 꿈 같은 하룻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연재는 "제가 드디어 오늘 혼자서 호캉스를 하러 왔다. 너무 신난다"며 광화문뷰 고급 호텔을 찾았다.
손연재 공식 채널 캡처체크인 후 손연재는 "혼자 호텔에서 잘 일이 3년 동안 한 번도 없었다. 선수 시절 때는 호텔 생활을 많이 했는데 그 후로는 처음이다"면서 호캉스를 마련해준 남편을 향해 "오빠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손연재는 찐 여행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우치에는 머리끈과 비상용 화장품, 슬리핑백, 립밤 등 소소한 아이템이 있었다. 다소 평범한 수영복을 꺼낸 손연재는 "수영장에 예쁜 수영복 입고 가면 고수가 아니다. 이런 거 입고 가야 한다"고 털어놨다. 또 팬들이 많이 물어봤다는 스누피 잠옷에 대해선 "뽐내고 싶을 때 입는 잠옷이다"고 소개했다.
캐리어 한쪽은 집에서 직접 가져온 플레이스테이션이 채웠다. 손연재는 "게임을 하면서도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질릴 때까지 게임하다 자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2023년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