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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결국 ‘마의 7년’ 못 넘었다…11월 해체 발표

쓰니 |2025.10.23 18:46
조회 10 |추천 0

 사진=드림노트,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가 해체된다.

드림노트 소속사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10월 22일 드림노트 공식 채널을 통해 "드림노트와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상호 신뢰와 존중 속 충분한 논의를 거쳐 2025년 11월 7일 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함께한 시간 동안 멤버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비록 이제는 조금 다른 속도로, 다른 길 위를 걷게 되더라도 그동안 함께한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체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는 11월 밋앤그릿 행사다. 드림노트는 11월 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 에스플렉스 센터 다목적홀에서 'Pages of Tomorrow'(페이지스 오브 투모로우)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짧지만 마음을 담은 순간을 남기고자 드림노트 멤버들이 페이지(팬덤명) 여러분과 함께할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그 시간 속에서 멤버들의 진심이 여러분께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지금까지 드림노트를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페이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멤버들의 새로운 걸음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드림노트는 마의 7년을 넘지 못 하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드림노트는 2018년 싱글 'Dreamlike'(드림라이크)로 가요계 입성했다. 해체 전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초록빛 (Joyful Green)'이 됐다.

다음은 드림노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입니다.

먼저, 드림노트와 여섯 멤버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페이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림노트와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2025년 11월 7일 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

드림노트는 데뷔 이후 음악과 무대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페이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함께한 시간 동안 멤버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비록 이제는 조금 다른 속도로, 다른 길 위를 걷게 되더라도
그동안 함께한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짧지만 마음을 담은 순간을 남기고자,
드림노트 멤버들이 페이지 여러분과 함께할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멤버들의 진심이 여러분께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드림노트를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페이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멤버들의 새로운 걸음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디어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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