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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선배답지 못했다” 서인영, 가인과 불화설 9년만 해명

쓰니 |2025.10.24 10:50
조회 32 |추천 0

 

서인영, 가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의 불화설을 뒤늦게 해명했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서인영은 9년 전 가인과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서인영은 “가인과 친하다”라며 “그때 내가 선배답지 못했다. 나도 상처받았던 부분이 있다. 같이 잘 풀었고, 가인과 친하다. 더 이상 이슈 만들지 말자”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추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인과의 불화설에 대해 상세히 다룰 것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서인영은 가인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가인이 서인영에 대한 감정을 고백하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가인은 “데뷔 초에 서인영이 나르샤를 귀여워한 것 같다. 서인영이 ‘얘 너무 귀엽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나르샤가 다소곳하게 인사하고 너무 귀엽게 생겨서 동생인 줄 알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가인은 “서인영이 나르샤보다 어린데 나르샤한테 ‘얘 너무 귀엽다’라고 하니까 처음에 열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네가 열까지 받았냐. 계속해 봐라. 열받아서 어쨌다는 거냐”라고 응수했다.

가인은 “나르샤의 나이가 더 많다고 했는데도 서인영이 ‘그래, 나르샤야’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서인영은 “원래 친하면 나이 상관없이 친하게 지낸다. (가인의 말을 듣고) 좀 짜증났다”라고 말했다.

방송 후 서인영은 SNS에 “사람을 바로 옆에 앉혀놓고 열받았다는 표현은 좀 아니”라며 “개인적인 자리도 아니고 방송에서 그랬다. 나르샤와 푼 일을 몇 년이나 지난 지금 얘기를 꺼내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당사자가 아닌 본인이 선배에게 ‘열받았다’ 하길래 너무 당황했다”라며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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