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야노 시호가 추성훈의 재력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0월 24일 야노 시호 채널에는 ‘추성훈 주인이 초대하는 진짜 집공개(알아도 모른 척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야노시호 채널 영상 캡처영상에서는 유튜브를 시작한 야노 시호의 각오가 공개됐다. 보여주기식으로 깔끔하게 집 청소를 했다고 밝힌 야노 시호에게 PD는 “저희가 집 공개를 통해서 추성훈 유튜브가 잘 되지 않았나. 그래서 전후가 조금 다른 지가 궁금했다”라고 물었다.
사진=야노시호 채널 영상 캡처야노 시호는 “모두가 봐주신 덕분에 남편이 정말 부유해졌다. 정말이다. 아오키 신야 씨와의 경기 전에는 남편이 정말 돈이 없었고 힘들었다. 구멍난 옷을 입고 있었다. 3년만 있으면 사람이 바뀐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방이 반년 만에 바뀐 것처럼”이라고 폭로했다.
거실에는 추성훈이 받은 유튜브 골드버튼, 실버버튼이 장식돼 있었다. 야노 시호는 “갑자기 왔다. 일단 장식했다. 여기에는 남편의 물건이 진짜로 없다. 유일하게 있는 게 이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거실 대부분 자신이 20대에서 30대에 모은 것들이라고 밝힌 야노 시호는 300만엔(한화 약 3,000만 원)짜리 소파를 데뷔부터 2만엔씩 저축해서 샀다고 밝혔다. PD가 “형님이 늘 말씀하시면 ‘시호 님이 자기보다 부자다, 편의점도 통째로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라고 전하자, 손사래를 친 야노 시호는 “아니다. 저는 쓰질 않으니까. 남편은 바로 쓰니까 돈이 모이지 않는 거다. 지금은 궁금하다. 돈 관리를 각자 하니까 누가 얼마 버는지 알 수가 없다. 지금은 얼마 벌었으려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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