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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학교생활이 어떤지 조언 좀 해주세요

ㅇㅇ |2025.10.26 12:32
조회 149 |추천 0

90년대 학교생활이 어떤지 조언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90년대 학교생활에 대해 적어보려니 정보가 너무 부족한 거 같고 검색해도 세세한 부분이나 디테일이 잘 안나오고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논문으로도 이런건 잘 없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애매한 부분이 있고요)

90년대의 학교생활을 경험해보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1. 90-92년도쯤의 학교에도 학생부와 학생주임 선생님이 있었나요?? 80년대까지는 기율부, 규율부라고 했었다고

알고있는데 90년대 극초반은 어땠을지 잘 모르겠어요.



2. 도시와 시골, 섬마을 쪽은 차이가 컸나요?? 그러니까 도시쪽 학생들 중에는 일부 나이트클럽, 오락실, 당구장이나 볼링장, 콘서트 이런데 가기도 했던 모양인데 소도시에서도 그랬나요?? 시골 학생들은 놀려가려면 도시까지 가야 했나요??



3. 90년대의 선생님들은 대개 어떠셨나요?? 학생이 범죄피해나 어려운 상황에 있으면 어떻게든 도우려고 했고 학생이 사고치면 경찰서까지 갔나요?? 그리고 그때도 학교폭력이 있었다는데 상황 안좋거나 가난하거나 몸 불편하거나 그런 아이 괴롭히면 엄청 혼냈나요??(가정환경 가지고 아이들 차별하는 선생님들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4. 방학때 보충학습도 있고 주말에도 학교나가야 했나요??



5. 그당시에 좀 빡세다, 엄격하다, 엄청 빡빡하게 굴린다 이런 학교들은 어느 정도였나요?? 제가 들은 걸로는 학생 성적순으로 자리배치하고 그랬다고 하던데요...



6. 그당시 비평준화 지역에서는 공부 못하면 주로 공부 못하는 학교로 갔나요?? 시골쪽이나 섬마을 같은 곳은 고등학교도 얼마 없었을땐데 어떻게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공부 못하면 공고나 상고같이 실업계쪽으로밖에 못갔나요??



7. 학생이 불면증이나 자해, 우울증, 심리적 부적응, 신경쇠약 같은 걸 호소하면 선생님들이 주로 어떻게 대했나요??



8, 90년대에도 집에 돈이 너무 없어서 학비도 못낼정도면 결국 공장가거나 그만두어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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