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 지난 5월 사망‥무연고로 장례 치러

쓰니 |2025.10.26 12:44
조회 11 |추천 0

 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0월 2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신 감독은 지난 5월 자택에서 향년 40세로 생을 마감했다.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찾은 지인이 쓰러져 있던 신 감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별다른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같은 날 OSEN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무연고자로 시신을 처리해 장례를 치렀다"고 보도했다.

1984년생인 신성훈 감독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한 뒤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에는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제7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베스트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성년자들', ‘신의 선택’ 등으로 감독으로서 주목받았다.

유작은 '미성년자들 2'가 됐다. 올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