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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나솔 MC'도 '쓰레기 컬렉터'였다…"남친 키스 현장 직접 목격"('미우새')

쓰니 |2025.10.26 16:38
조회 85 |추천 0

 ▲ 송해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송해나가 '쓰레기 컬렉터'다운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 조현아, 송해나, 한해가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조현아는 '술 좋아하는 절친들' 모델 송해나, 가수 한해에게 "오늘은 신동엽 선배님 맛집으로 갈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날린다.


술 때문에 20kg 이상 쪘었다는 조현아와 한해는 다이어트 중으로, "오늘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며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선다.


먹으면서 자동으로 해장이 된다는 일명 '신동엽의 자동 해장 맛집'에 방문한 세 사람은 실제 신동엽이 먹는다는 신동엽 코스와 숨겨진 비밀 메뉴를 주문한다. 이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색 요리들이 쏟아져 나오자 세 사람은 고삐를 푼 먹방을 선보인다.


신동엽의 최애 술자리인 '놀라운 토요일' 회식 멤버 한해는 취한 신동엽은 '특별한 병'에 걸린다며 그의 주사를 공개해, 과연 만취 신동엽이 걸린다는 '이 병'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세 사람은 또 다른 해장 맛집을 찾아 식사를 이어간다. 다이어트 중이라면서도 끝이 없는 이들의 먹성에 스튜디오에서는 "차라리 술을 먹는 게 (다이어트에) 낫지 않겠냐"라는 의문을 제기해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직 연애 프로그램 MC 조현아, 송해나, 한해의 솔직 100% 연애담도 공개된다. 일명 '쓰레기 컬렉터'로 유명한 송해나는 남자친구의 키스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조현아는 남자친구를 위해 '이것'까지 해줬다고 밝혀 '모벤져스'의 두 눈을 번쩍 뜨게 한다는 후문이다.


'미우새'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미운우리새끼.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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