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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내 인생 사는 것” 이장우, 다이어트 포기 선언에 배우 은퇴설까지‥행보는?

쓰니 |2025.10.27 12:08
조회 13 |추천 0

 

이장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방송인 이장우가 다이어트 포기 선언을 한 가운데, 그의 배우 활동을 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배우 이주승 유튜브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에는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속 이주승은 “장우 형이랑 몽골 갔었는데 주방에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루종일도 있을 수 있다고 그랬다”며 그의 남다른 음식 애정을 언급했다.

이에 이장우는 “주방에서 음식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라고 했고 “원래 그러셨냐” 되묻자 “옛날엔 나도 잘 몰랐던 거다. 지금은 주방에서 요리하고 먹어보고 하는 게 질리지 않는다. 설거지 하는 것도 재밌다. 엄마들처럼 주방 꾸미고 하는 게 너무 재밌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인생 짧은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가 이렇게 잘 먹는 놈인데 먹는 걸 포기하는지. 그런 생각들이 좀 들었다. 그때부터 이제 조금은 풀어져 보자, 즐겨보자 된 거다. 지금까지의 나는 남의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내 인생을 사는 거다. 그래서 난 요즘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주승 유튜브 캡처

이주승의 “형의 과거 모습을 보면 그렇게 잘 생길 수가 없지 않나. 그걸 포기할 정도로 지금이 행복하다면, 그게 맞다고 본다”라는 지지 발언에는 이주승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그게 맞는 사람이 있지 않나. 같은 나이대라 질투가 많이 났었다. 난 스킬이 얘한테 한참 못 하니까, 질투를 느꼈던 적이 있다. 이주승은 예술가의 혼을 먹고사는 사람이고, 난 아니더라. 난 밥을 먹고살아야 하는 사람이었다. 그게 딱 느껴지는 순간 내 인생에서 억지로 잡고 있던 거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생긴 것도 그렇고 인기 많았다. 20대 때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더라. 아닌 걸 붙잡고 계속 가면 나중에 내가 60대, 70대, 80대가 됐을 때 너무 허무할 것 같았다. 죽기 직전 누웠을 때 남의 인생을 살다가 간 느낌이 들 거 같았다. 그럴 필요가 없지 않나”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이주승의 “형이 제일 행복해 보인다”는 말엔 활짝 웃으며 “욕도 많이 먹고 밥도 많이 먹고”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다만 이장우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밝히자, 일각에서는 그가 배우 은퇴를 선언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과연 이장우는 어떤 행보를 걸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장우는 오는 23일 8세 연하의 배우이자 공개연인 조혜원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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