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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우정 9년째ing…김지원, 송중기 팬미팅 깜짝 등장 "든든한 선배"

쓰니 |2025.10.27 15:53
조회 47 |추천 0

 ▲ 송중기(왼쪽), 김지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지원이 선배 송중기의 팬미팅에 깜짝 등장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송중기는 지난 25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 '2025 송중기 팬미팅-스테이 해피'를 개최했다. 이는 2018년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팬미팅으로 큰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현장에는 김지원이 몰래 온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지원은 팬미팅 도중 "제가 추천해도 괜찮을까요?"라고 말하며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송중기 역시 김지원의 등장을 몰랐던 모습을 보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원은 "송중기 선배의 후배 김지원이다. 그냥 제 마음대로 찾아왔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송중기는 "여기 왜 있냐"라고 깜짝 놀랐다. 이에 김지원은 "오빠 노래 부르시면서 울컥할 때부터 지켜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원은 현장에서 송중기에 대해 "생색을 내지 않는 스타일이다. 중기 선배가 팬분들과도 그런 관계인 것 같은데, 다정한 듯 다정하지 않은 듯 다정한 스타일이다. 저한테도 연락을 자주하지는 않지만, 제가 고민이 있으면 귀신같이 전화 와서 고민을 먼저 물어봐주시는 든든한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송중기는 "(김지원이) 손이 많이 가는 캐릭터"라며 "가끔 걱정될 때도 있고 전화해서 고민을 물어보면 솔직하게 대답하는 편이라 제가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한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중기와 김지원은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 지난해에는 김지원이 출연한 tvN '눈물의 여왕'에 송중기가 깜짝 등장하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준 바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함께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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