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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의혹' 벗은 임창정, 역경 딛고 1위 노린다…하반기 리메이크 음원 발매

쓰니 |2025.10.28 16:21
조회 13 |추천 0

 


임창정이 신곡 발매와 콘서트, 방송 활동을 통해 하반기 활약을 예고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오는 11월 6일 리메이크 음원 ‘너를 품에 안으면’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8일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너를 품에 안으면’은 1995년 발매된 컬트의 정규 1집 'Welcome'의 타이틀곡으로 발매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990년대 대표 명곡 중 하나이다. 임창정은 해당 곡을 직접 선곡하면서 “발매됐을 당시 내 곡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며, 지금도 애창곡”이라고 밝히며 큰 애정을 보였다.
그는 앞서 2023년 '그대라는 사치'로 멜론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리메이크 음원으로도 음원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신곡을 통해 본업으로 돌아온 '국민 발라더'의 멋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정은 리메이크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1월 5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중국 팬미팅에서 현지 팬들과 소통했던 그는 더욱 활발한 해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메모리 싱어로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그리는 리얼리티 뮤직쇼로 지난해 추석 특집 방송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한 바 있다. 임창정은 메모리 싱어로 돌아가 잃어버린 기억을 간직한 출연자와 그들의 가족의 기억을 되돌아보며 음악으로 위로해줄 계획이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2023년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큰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지난해 검찰이 이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논란은 종결됐다. 그는 논란 이후 방송 출연은 중단한 채 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임창정은 이번 리메이크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 예능, 콘서트 무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발라더'로서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증명할 예정이다.
사진 = TV리포트DB,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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