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나비가 딸을 임신했다.
29일 나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젠더리빌 이벤트 진행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서 남편 조성환은 파란색 꽃가루가 나오자 "너무 좋아. 아들. 첫째와 똑같은 애가 또 나온다"라며 어색한 리액션을 선보였다. 딸을 원했던 것.
하지만 제작진은 "녹화가 안 됐다"며 재촬영을 요구했고, 사전에 모든 걸 맞춘 나비는 다시 '진짜' 꽃가루를 공개해 남편을 놀라게 했다. 결국 남편은 핑크? 딸인가요? 진짜로?"라고 묻더니 딸인 것을 재차 묻더니 "만세!"를 외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1년 5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