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주연 배우 강예원, 안은진, 레드벨벳 조이(박수영)가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다. 먼저 조이는 "은진 언니는 똘똘해 보였다. 안경 끼고 왔는데 스마트해 보였다. 말을 조곤조곤 잘해서 이렇게 귀여운 매력이 있을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강예원에 대해 "언니를 처음 만나기 전까지 사실 무서웠다. 그런데 진짜 웃기고 잘 챙겨준다"고 전했다.그러자 강예원은 조이에 대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를 같이 해서 낯이 익은 친구였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조이가) '남자친구 있다'고 솔직하게 얘기를 해줘서 너무 놀랐다"며 "둘이 아이돌(조이), 신인 배우(안은진)인데 솔직하게 대해줘서 마음이 빨리 열렸다. 첫인상부터 좋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조이는 지난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싱글 '자나깨나'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이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의 비공개 계정(비밀 계정)이 공개되기도 했다. 조이의 비밀 계정에는 남자친구 크러쉬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와 손 하트를 하는 사진 등이 담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