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류준열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맞아 일부 일정에 참여하며 동료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측 관계자는 10월 30일 뉴스엔에 "류준열 씨가 스케줄상 엠티 일정을 모두 함께하진 못했지만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인 만큼 스케줄을 조정해 일부 촬영 분량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응답하라 1988’ 출연진이 신원호 PD가 소속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촬영팀과 10주년 기념 콘텐츠 촬영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초 류준열은 스케줄 문제로 불참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조정해 일부 촬영에 동참하게 됐다.
류준열은 이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혜리와 6년 열애 후 결별한 사이로 두 사람이 재회 여부에 관심이 쏠렸었다. 하지만 류준열은 이번 촬영에서 혜리와는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혜리,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이동휘, 성동일, 이일화, 류혜영, 김성균, 라미란, 안재홍, 김선영, 최무성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