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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6년만 사극 걱정 많아, 내 과거 연기 다시 모니터했다”(이강에는)

쓰니 |2025.10.30 16:39
조회 26 |추천 0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강태오가 오랜만에 사극에 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강태오는 10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연출 이동현/기획 권성창/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사극을 하는데 한복 비주얼에 많은 신경을 썼냐"는 물음에 "극 중에서도 현대로 따지면 '퍼스널 컬러'를 어필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본인에게 맞는 색깔을 강조하면서 '나는 이 옷 입어야 한다' '저 옷 입어야 한다' 이러는 설정이 나온다"며 "각 계절에 맞는 스타일이 있는데, 그건 방송을 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강태오는 "6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하게 됐다. 저도 너무 오랜만이라 걱정도 많았다"며 "오랜만에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에 나오는 제 모습을 모니터하면서 톤 등을 재검토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세정과 1인 2역 연기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서로 생각 공유를 많이 했다. 어쩔 수 없이 외적으로 비치는 모습이 있다. 서로 조언을 구하고, 갑자기 대뜸 '웃어 봐'라고 하기도 했다. 세정 씨 특유의 습관과 표정,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모습을 힐끔 캐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오는 11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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