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김충재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김충재를 언급했다.
10월 29일 방송된 ‘나래식’ 채널에는 ‘나도 손 벌벌 덜면서 샀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웨딩 촬영을 도와준 답례로 이장우가 선물한 고가의 잔을 공개한 박나래는 그 뒤로도 산다라박이 선물한 권총 모양 손잡이가 달린 독특한 머그컵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딱 좋은 게 손에 감긴다. 너무 귀엽지 않나. 나 이런 거 너무 좋아해”라고 만족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또 다른 컵을 공개한 박나래는 “이것도 선물 받은 잔인데 구 외썸남 충재 씨가 본인이 직접 만든 잔이다. 그때 저희 집에 초대했을 때 (선물해 주셨다)”라며 “충재 씨 내가 며칠 전에 영상으로 봤는데 여전히 잘생겼더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나래식’에서도 박나래는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은채에게 “그분을 이제 일방적으로 약간 좀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정은채가 “그냥 방송용인 줄 알았다”라고 놀라자, 박나래는 “아니다. 진심으로 좋아했다. 기안 오빠랑 워낙 친하다고 하니까 ‘저런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라고 했더니 기안 오빠가 ‘내가 어떻게든 주선을 해 볼게’라고 했다. 근데 그날 술을 새벽 4시까지 마셨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나래는 “나중에 (열애) 기사 났을 때 기안 오빠한테 ‘아 뭐야. 그 친구는 예쁜 여자를 만날 거면 나를 왜 된다고 오빠가 나한테 희망고문을 한 거야’라고 했더니 오빠가 웃으면서 ‘나도 그럴 줄은 몰랐지’라고 했다. 그게 너무 웃겼다. 어떤 분인지 궁금하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