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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옥택연, 진심의 손편지 "19년 응원·사랑 큰 힘…감사"

쓰니 |2025.11.01 13:00
조회 136 |추천 0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옥택연은 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펜을 들었다'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옥택연은 '2PM으로 데뷔하고 벌써 1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19살에 '슈퍼스타 서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긴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항상 함께해 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렇게 늘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저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적었다.

이어 '오랜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힌 옥택연은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인사했다.

또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제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며 팬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람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바, 공개 연애 6년 만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면서 오랜 시간 쌓아왔을 신뢰를 확인 시켰다. 그간 데이트 목격담과 프러포즈 추측 사진이 유출되는 등 꾸준한 이슈와 관심 속에서도 굳건히 사랑을 지켜냈다.

이 날 소속사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옥택연은 내년 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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