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먹고싶은 음식 있다고 사달라고하네요저 퇴근시간에 맞춰 데릴러왔고 음식 사서 남친 집에서 먹을 예정이었습니다.그래서 마치고 가는 길에 음식 주문하고 제가 계산했어요(6만원)제가 먹고 싶은 음식도 아니었고 얼마전 제가 먹고 싶은 음식 있다고 가자니까돈 아껴야 된다고하고 심지어 일주일 1번 보면서 치킨 먹은게 다인데.. 그것도 제가 샀어요무튼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서요제가 일하면서 땀을 너무 흘려서 씻고 음식 먹고싶다 했어요그러니까 자기 혼자 먼저 먹고 있겠답니다그래서 혼자 먼저 먹는게 어딧냐 씻고 와서 같이먹자고 하니까 되려 화냅니다. 본인 오후 두시 이후 암것도 안먹어서 배고픈데 배고픈 사람 생각은 안하냐구요참고로 저 퇴근하고 야식 먹으려고 집에 도착할 시간은 오후 10시 30분였습니다저녁 안먹고 배고픈거 이해는 하는데 제 상식으로선 배달 음식 픽업해서 먹는데 혼자 먼저 먹겠다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아니면 제가 배려가 없나요?결국 혼자 먼저 먹으라고 했습니다저 씻고 머리 말리고 20분도 안걸렸어요 ...ㅋㅋ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