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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투병 중 떠난 故백성문 변호사 추모 '먹먹'

쓰니 |2025.11.01 21:38
조회 204 |추천 0

 ▲ 박미선, 백성문, 김선영. 출처| 채널S, 백성문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미선이 백성문 변호사를 추모했다.

방송인 박미선은 1일 故백성문 변호사의 계정에 글을 남긴 아내 김선영 앵커의 게시물에 댓글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던 터. 그는 부비동암으로 암투병을 했던 故백성문 변호사를 추모하며 마음을 보탰다.

이날 김선영 앵커는 "사람 좋은 선한 미소로 제게 다가온 남편,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 남편은 지난해 여름, 부비동암이라는 희귀암을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1년여간 치열하게 병마와 싸웠지만 끝내 무섭게 번지는 악성 종양을 막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故백성문 변호사는 지난 달 31일 새벽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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