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40대 여성 근로자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월31일 오전 11시께 화성시 석우동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중이던 근로자 A씨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급식실에 있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는 조리중 기계에 우측 엄지손가락이 끼며 절단이 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