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성웅이 가수로 새출발 했다.
배우 박성웅은 지난 2일 오후 6시, '노건'이라는 활동명으로 첫 번째 싱글 '아저씨'를 발매하며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아저씨'는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인생은 굴곡져 쉽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헤쳐나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 또한 서정적이다. '너의 길 위에 놓인 조용한 따뜻함', '밤하늘 속 작은 별', '작은 등불이 될게'라는 가사에 마음이 담겼다.
노건은 "그동안 연기를 통해 수많은 감정을 표현해왔다. 이번에는 노래로 나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아저씨'가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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