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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직원의 막말 (양주 원흥지점 1A)

원단쟁이 |2025.11.04 11:54
조회 77 |추천 0
어제일입니다.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를 방문했죠. 자주가는 주유소입니다. 경기도 양주원흥지점 1A
제차는주유구가 조수석쪽에있어서 운전석쪽에있는
차들보다는
주유하기가 편했어요. 차들 줄이 길지 않아서죠.
어제도 주유를 하러갔는데 왼쪽라인차들은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크게 돌아 오른쪽으로 돌아들어가는데 한 여직원이 제차를 안보고 뒤로걸으며 제차쪽으로 걸어오길래 사고날꺼같아 클락션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깜짝놀라시면서 제차를 보더니 큰소리를 치는 거였습니다. 제가잘못들었나 싶었습니다.

미친거 아니야~~!!!!!!

큰소리로 저한테 이러는겁니다.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주유를 하려고 내려서 그분을 쳐다 봤더니 또 큰소리를 내며

“아니 !! 횡단보도도 사람이 우선이지 그렇게 빵빵거리면 어떡해요!! ”

이러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니 차도 안보시고 뒤로 걸으면서 제차랑 부딛칠뻔하니 클락션을 눌렀죠!! 제가 일부러 눌렀어요??”

이랬더니 그분이

“심장 떨어질뻔했자나요!!! ”

그래서 제가

”아니 그렇다고 미친거 아니냐는 손님한테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그런 막말이 어딨어요 !!!!!“

이렇게 큰소리를 내니까 말도없이 쌩까고 다른곳으로 가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

이게 제가 잘못된 행동일까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해서 비키시라고 클락션 짧게한번 누른게 다 인데요

억울해서 현대 오일뱅크 고객센터에도 전화해서 하소연하면서

그분 사과는 받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락 한통이 없네요 ... 진짜 제가 이상한건지 그사람이 잘못한건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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