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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이게 찐 부부싸움이라고? 시부 이영하 자랑할 만

쓰니 |2025.11.04 13:18
조회 76 |추천 0

 사진=최선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선정이 웃음기 가득한 부부의 결혼 생활을 공유했다.

최선정은 11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에 뚱돌맨이랑 싸운 일"이라 입을 열었다.

그는 남편 이상원의 통금 시간이 12시라 밝히면서 "밤 10시 30분쯤 늘 전화해보는데 보통 통화 시간은 2분에서 3분 남짓. 근데 그걸 가지고 중간에 연락해서 재촉한다고 짜증냄. 나는 내가 연락하기 전에 카톡하나 하면 되겠네 하고 버럭 화냄"이라 알렸다.



이어 최선정은 연락과 보고가 익숙치 않다는 이상원의 톡과 "나도 자주 할게"라는 결말을 공유했다. 팬들은 "그게 싸운 거야?"라고 반응했지만, 그는 "싸우긴 했는데 바로 이러면 또 바로 끝나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수줍게 귀가하는 이상원의 모습을 공유하기도. 다투더라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잊지 않는, 최선정 부부의 다정하고 유쾌한 일상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영하는 한 방송에서 "많이 웃자는 게 내 삶의 모토인데 며느리가 정말 잘 웃는다.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잘 웃고 긍정적이다. 화내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며 며느리 최선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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