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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극복했는데…"심장병 진단받은 반려견, 헤어짐은 언제나 힘들어" [RE:스타]

쓰니 |2025.11.04 14:04
조회 41 |추천 0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의 심장병 진단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광복이 털이 담긴 키링, 너무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아지 모양의 투명한 키링 안에 반려견 광복이의 털이 고이 담겨 있었다.
이솔이는 "광복이도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 겨울이보다 조금 더 진행된 상태다. 숨을 가쁘게 쉬어서 이뇨제를 시작했다"라며 반려견의 건강이 악화된 상황을 담담히 전했다. 이어 "모든 관계에는 끝이 있다고 하지만 헤어짐은 언제나 받아들이기 힘들다. 우리에게 얼마가 남았건 하루를 꽉 채워서 후회 없이 행복하게 보내야겠다"라고 적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끝으로 이솔이는 "오래오래 곁에 있게 해달라"며 광복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덧붙였다.
이솔이의 반려견 광복이는 지난 8월 폐수종 진단을 받아 산소방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또 다른 반려견 겨울이는 지난 7월 심장병 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솔이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여성 암 판정을 받았다. 3년 전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으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과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 여행, 반려견 근황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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