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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뮤지컬 첫 공연 성공…예비 신랑 온주완의 응원

쓰니 |2025.11.06 16:01
조회 33 |추천 0
(톱스타뉴스 최서현 기자) 방민아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서 여주인공 클레어 역으로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팬들과 대중, 그리고 예비 신랑 온주완의 공개적인 응원이 더해지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성장과 사랑받는 이미지가 한층 깊어진 순간이다.

지난 1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방민아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캐스팅 보드 앞에 섰다.

이날 온주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 사랑스러운 극이다. 또 보고 싶은데 티켓 구하기가 별따기네. 장하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와 함께 공연장 사진을 공개했다. 방민아 역시 “첫공 무사히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클레어”라며 신인 배우로서의 각오와 감사를 전했다.

 온주완과 방민아는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주완은 방민아의 개인 계정을 태그하며 “이제 티켓이 없다. 열심히 구해서 또 보러 갈게요”라는 댓글을 남겨, 응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결혼 전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올해 7월 각각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고, 11월 가족과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온주완은 “전해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변치 않게 아끼고, 소중히 다루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팬들에게는 “민아 씨 팬분들,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며 각별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적 감정인 사랑을 깨달아가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방민아는 데뷔 후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며, 결혼과 동시에 새로운 삶의 막을 연다. 뮤지컬은 내년 1월 25일까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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