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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지만 외벌이 이거맞나요

쓰니 |2025.11.06 17:50
조회 23,938 |추천 5
쓰니는 프리랜서로 연봉 5~6000정도 됩니다.
매달 고정이아니고 수입이 많을 시기가 있어요.
아이 하나 있습니다.유치원생이구요

배우자는 개인사업자로 얼마를 벌고있는지 오픈을 하지않습니다. 매일 힘들다 돈없다고 하죠

제가 생활비로 월 200씩줍니다.

집 60~70
유치원 40
그외 식비
이렇게 쓰이는것 같습니다.

차량할부 본인보험이나 통신료 가계대출
따로 제가 부담합니다
배우자는 본인 통신비 보험료 부담하고요

배우자의 수입은 전혀 오픈이 되지않습니다.
배우자 가게는 제 투자로 오픈했습니다.

저는 취미생활이나 술자리 하지않습니다
육아 같이하고
가사는 30%비중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배우자 사업장 예약이 많을시 (한달에 3~4회꼴)
육아가사 전담합니다.
저는 야근같은거없는 업종이라 보통4~5시면 끝나서
육아 가사 분담하는 패턴입니다.

이 이유로 많이다퉜는데 끝끝내 본인의 사업수입은 오픈하지않고 본인도 많이 부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쓸곳이 없죠...집 과 차 유치원
크게들어가는 금액과 식비는 제가부담하니깐요

크다고생각은 안하지만 생활비 줄때마다 현타가 옵니다.
언제까지 버틸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이 하나보고 버티고 있는데 선배님들은 맞벌이 어떻게 잘 꾸려가시나요...
추천수5
반대수53
베플ㅇㅇ|2025.11.07 10:55
누구 덕에 오픈했는데 부부사이에 수입을 안까는게 말이됨? 님한테 고마운 마음이 1도 없어보이는데요 전 저정도 신뢰조차도 안주는 사람이랑은 같이 못살듯
베플ㅇㅇ|2025.11.07 11:10
님이 선택한 호구인생인데 뭐 어째요 가게 오픈 도와줘놓고 부부면서 얼마 버는지 얘기도 못듣는데ㅋㅋㅋ 가게 오픈하고 싶었는데 님이 투자해준다니까 결혼했겠지 이혼 쉽게 못하게 하려고 애도 낳았고 생활비는 보너스로 받고~ 본인 수입은 온전히 챙기고ㅋㅋ 개꿀 인생이네요 님 와이프는 어차피 이혼 못하실거 같은데 그렇게 사세요
베플ㅇㅇ|2025.11.07 11:05
오픈하지 않는 이유는 딱 하나 밖에 없어요. 돈이 다른 곳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한가지 더, 생활비 200 ╋@ 그거 많은 거 아닙니다. 많이 줬다 생각하고 있다면, 쓰니도 다시 생각을 고칠 필요가 있을 듯요.
베플으메|2025.11.07 11:42
자영업 안되면 밑빠진독에 물붓기입니다. 부인말만 듣지말고 본인도 투자했으니 직접가서 봐보세요. 하향세면 빨리 접는데 좋아요. 무슨 사장이란소리들으려고 아무리 망해도 쉽게 포기못하는 사람이 많이 봤어요. 이건 님이 빨리선택하는게 답입니다.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빚만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정리하기가 힘들어요. 옆에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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