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박지윤 SNS
박지윤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에 "해보니까 다이어트는 식단 아니고 습관"이라며 "습관을 바꾸는 게 제일 어렵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7월 말 다이어트를 시작해 중간에 망하기도 했으나, 반복적인 노력 끝에 옷태가 달라지며 운동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다이어트를 멈췄다가도 다시 돌아가기 싫어 노력했으며, 폭식 후 절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출장 올 때 운동복 3벌이나 싸 왔는데 사실 2박뿐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박지윤은 "결국 (운동하는 건) 오늘 아침 하루겠지만 운동한 나 자신 칭찬하려 한다"면서 "'저거 보여주려고 저러네' 하는 분도 분명히 있을 텐데 더욱 달라지는 저 봐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지윤은 KBS2 예능 '스타골든벨'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8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썰전', '크라임씬' 시리즈,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9년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