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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아버지’ 故 찰리박, 오늘(6일) 2주기

쓰니 |2025.11.08 11:26
조회 57 |추천 0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故 찰리박(본명 박영철)이 세상을 떠나고 2년이 흘렀다.

찰리박은 지난 2023년 11월 6일 뇌졸중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고인은 지난 1979년 미8군 부대에서 섹소폰 연주자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노래 '카사노바의 사랑'을 발표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에도 '아버지의 아버지', '진짜루 / 빈자리' 등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찰리박은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 등에 등장하기도 했다.


찰리박은 생전 '신화 전진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주목 받았다. 전진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이목을 끌기도 했다.

찰리박은 지난 2020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201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재활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찰리박은 사업이 망한 뒤 전진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았으나, 감당할 수 없는 빚으로 인해 상호 동의 하에 연락을 끊었다며 절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내 탓이 커서 아들을 원망할 일이 없다. 사업에 계속 실패하면서 가정에 신경을 못 썼다. 아들이 금전적 지원과 투자를 해줘서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신경 쓰지 말고 며느리(류이서)와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찰리박의 빈소를 함께 지키며 상주 역할을 했다.

류이서는 고인의 발인 이후 "마지막 모습까지 멋지셨던 아버님. 오빠랑 잘 살게요. 천국에서 저희 지켜봐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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