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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야구선수 출신 정근우가 대만 리그 진출을 욕심냈다.
11월 6일 '정근우의 야구인생'에는 정근우와 함께 '불꽃야구'에서 활약 중인 이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대은은 매주 선발로 등판하는 것에 대해 "좋지만 힘든 게 사실이다. 조금 힘이 떨어진 게 느껴지고, 나가면 나갈수록 결과가 안 좋아지다 보니 어려움이 있다"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명실상부 '불꽃야구' 에이스 이대은은 경북고와 경기에서 9이닝 동안 단 1명의 선수도 출루시키지 않고 27명 모두를 아웃시키는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한 바 있으며, 선발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거나 세이브를 이뤄냈다.
정근우는 '불꽃야구'의 해외리그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불꽃야구'가 대만 리그에서 신생팀이 되거나 중국 리그에서 뛰는 것 까지 생각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이대은은 "은퇴 후 대만 프로팀에서 입단 테스트 제의를 받았다. 그때는 자신이 없어서 고사 했는데 지금이라면 도전해 볼만 할 것 같다"고 정근우의 의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