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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100세 조부상’ 비보 “일제시대·6.25 모두 겪어‥얼마나 서러웠나”

쓰니 |2025.11.09 16:43
조회 26 |추천 0

 정태우(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태우가 조부상을 당했다.

정태우는 11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부상을 알렸다.

어렸을 적 가족 사진과 함께 정태우는 "천국에서 만나요, 할아버지. 100세까지 사는 동안 일제시대와 6.25를 겪으면서

정태우 소셜 미디어

얼마나 상처와 고생이 많으셨나요. 행복한 날보다는 외롭고 서러운 날들이 더 많으셨죠. 아무 눈물 없는, 슬픈 헤아림도 없는 좋은 나라에서 먼저 가신 할머니 오손도손 잘 만나세요. 할아버지여서 감사했어요"라 적었다.

이에 정태우는 조부의 영정 사진과 함께 6.25 참전 용사 국가유공자증도 공개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1살 연하 승무원 출신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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