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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 남자친구 공개…"이주미 소개로 만난 뒤 엄청난 구애"

쓰니 |2025.11.09 18:56
조회 258 |추천 0

 ⓒ김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공개)'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현재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함께 발 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걷는 영상에서 혀 짧은 소리를 내며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김지영은 자막을 통해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라며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의 남자친구는 행사장에서 처음 김지영과 만나 사진을 찍었고 이후 '하트시그널4'에 김지영과 함께 출연했던 이주미의 소개를 받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유튜브 김지영

이어 모임을 함께한 뒤 같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랑 2차 가실래요?'라고 제안했다며 "그 이후로 지영이가 날 피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직진해 피해 다녔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내가 툭 하면 연락을 했다. 나는 그렇게까지 지치지 않았는지 몰랐다. 두 번째 만날 때까지 내가 얼마나 까였는지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김지영에게 만나자로 연락하면서 '이번 주에 만날래? 참고로 나는 월요일이랑 화요일이랑 수요일이랑 목요일이랑 금요일이랑 토요일이랑 일요일 다 괜찮아'라 보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엄청난 구애"였다며 "오빠가 로트와일러였고 누구든 오빠가 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것 같다"고 사귀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그는 퇴사 후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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