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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

테오시스 |2025.11.09 20:47
조회 46 |추천 1
-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89화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대여

그대는 왜 이 척박한 지구에서 태어나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놓는가

그대여

그대는 왜 눈물뿐인

이 지구에서 선함을

이루어가는가

그대여

그대는 왜 화석연료를 불태워

하늘을 날고자하는가

계단을 내려와 마당에서

하늘을 본다

푸른 달이 떠 있다

“이곳이 어디인 줄 아느냐? ...”

아버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영원한 곳이다”

잊었다

반지를 끼고 있다

쳐다본다

녹색 섬광

영력 싸움을 원한다

거짓말, 최면, 저주

집어쳐!~

내 방식대로 간다

상대가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준다

너도 좀비 공장 되바라

척~척~척~척~

정작 자신은

죽지 않으려고 뱀독을 맞는다

피의 정수

침대 아래로 떨어진다

매개체가 있다

웃긴 놈

내 펜이라고 한다 책도 있다

받아주지

나에게 모든 걸 준다

죽습니다. 저...

아버지 하나님 원하시는데로

본체

사무엘 천사를 통해

나와 대화한다

책을 펼친다

지옥으로 끌려간다

받아 들인다

소리 어머니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은경이

아버지 하나님의 관제(管制)

지구로 귀환한다

기억이 점점 사라져간다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거짓말

세상이 병드는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악한 마음 때문이라고 말한다

개소리 너 때문이다

너 아버지 하나님께 가서

잘못했다고 회개 해~

회개하러 간다

무릎 꿇는 순간

피의 뼈가루가 되어 부서져 사라진다

지구 내부에서

밥통 뚜껑이 열린다

잠들어 있던 별의 혼이

나의 바다로 떨어지고 있다

감당할 수 있겠느냐?

엄청난 중력이 느껴진다

미이라로 만들어 드리세요

별들의 고향으로 간다

스핑크스에게 수수께끼를 낸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자~. 그럼

지금은 누가 주관하고 있느냐?

스핑크스가 대답한다...

‘아버지 하나님’

진실과 정의의 여신

마트가 내게로 온다

시간의 돛단배를 타고...

사자들이 내 주변에서 어슬렁거린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

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세상의 끝

알 수 없는 공포 속에 살았다

바다

어둠 속에 빛나는 태양

뒤에 누가 있다

하나씩 깨달아 간다

죽음이 나와 함께 있다

불과 하나가 된다

모든 걸 알고 있다

모닥불 피워 놓고 춤을 춘다

나는 옥토끼였다

 

https://youtu.be/E2T1aD5C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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