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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과 함께 시집갑니다”…곽민선 아나운서, 송민규와 결혼 발표

쓰니 |2025.11.09 20:49
조회 129 |추천 0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가 송민규 선수와 결혼을 발표했다.

9일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K리그 1 전북 현대 우승과 함께 시집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작년부터 응원해 주고 싶었던 게 ‘위닝 멘탈리티’였고 그 바람을 담아 지난 5월 깜짝 프러포즈 세리머니에 대한 답을 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많은 승리 끝에 우승까지 하게 될 줄 몰랐다. 정말 축하드린다”고 전북 현대의 우승을 축하했다.





 이어 “이런 사연으로 시상식이 끝난 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저도 감히 트로피를 마주할 수 있었고 K리그 통산 최초 10번째 우승이라는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영광스럽습니다”라며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전북 현대 팀에 응원을 보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티아라와 결혼 반지를 낀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민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송민규는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자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과 경기 후 곽민선 아나운서에 트로피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지난 2023년부터 전북 현대 소속 송민규 선수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지난 5월 송민규가 경기 후 프러포즈 세레머니를 한 뒤 인터뷰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곽민선 아나운서와 송민규 선수는 오는 12월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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