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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이돌 챌린지 소신 발언 “너무 피곤해”→미연 부탁은 쿨하게 OK (라디오쇼)

쓰니 |2025.11.10 12:35
조회 40 |추천 0

 왼쪽부터 미연,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아이돌 챌린지 고충을 토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느덧 데뷔 8년 차를 맞이한 미연은 "선배님도 많이 계시지만 후배 친구들이 워낙 많이 생겼다. 그래도 요즘은 음악방송 하러 가면 선미, 유노윤호 선배님이 활동하고 계셔서 저는 딱 중간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시대 변화에 따라 아이돌들의 인사법도 달라졌다고 하더라. 예전에는 항상 선배님들께 인사하러 갔는데 요즘은 어떻냐"고 물었다. 미연은 "요즘에는 원하시지 않는 느낌이 있다. 그런 문화가 사라진 것 같다"면서 "대신 챌린지 문화가 생겨서 그때 제대로 뵙고 앨범도 전해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챌린지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챌린지 되게 피곤하더라"고 토로했다. 미연은 "얼마 전에 '사당귀'에서 선배님을 뵀을 때 부탁드렸는데 안 해주셨다. 바로 녹화가 있으셨다. 부탁드리기 죄송한데 선배님과 너무 찍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해드리겠다. 뭐가 어렵냐. 걱정하지 마라"며 미연의 챌린지 요청에 응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미연은 지난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마이 러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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