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 사진| 유튜브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13)가 음원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키 171cm 중학교 진학.. ‘마라탕후루’ 초대박 친 초딩, 그 이후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이브는 지난해 4월 ‘마라탕후루’라는 제목의 곡을 발매했다. 따라하기 쉬운 가사와 안무로 당시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마라탕후루’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그는 당시 챌린지를 언급하며 “다 찾아본다. 연예인분들도 제 챌린지를 따라해주셨다”며 슈퍼주니어, 아이브 장원영 등 참여해준 이들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또 “처음 올리고 4일이 지나니까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거다. 크리에이터 분들도 콜라보를 다 같이 해주셨다. 그래서 ‘헉! 이거 뭐지?’ 이런 생각을 했다. 이렇게까지 팔로우가 많아지고 팬도 생길 줄은 몰랐는데 되게 좋았고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2012년생인 서이브는 올해 만 13살이다. 올해 중학생이 된 그는 수익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는 “수익은 저희 부모님이 관리해주신다. 따로 통장을 만들어주셨다. 일할 때 버는 돈을 그 통장에 넣어주신다. 그 통장이 만 19살이 되어야 열 수 있는 통장”이라고 설명했다.
서이브는 또 “‘알고리즘에 그만 떠라’, ‘너무 많이 나온다’ 그런 댓글을 많이 받는다. 오히려 저는 그런 글을 보면 ‘내가 그 사람들한테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는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부담되지는 않는다”며 악플을 대하는 태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걱정을 하시는데 앞으로도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해주시고, 원래도 신경을 안 쓴다”고 쿨하게 덧붙였다.
서이브는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이다. 현재 유튜브, 틱톡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