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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11.11 19:04
조회 30 |추천 0
일하는 곳에 진심 안타까울 정도로 이상한 애가 한 명 있음.그 애는 사람들이 말 걸어도 우물쭈물하고 내성적이고 조용해서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힘들어함. 상대방이랑 대화가 안되는 그런 사람.누가 봐도 어리숙하고 둔하고 멍하고 소심하고 주눅 들어있고학습능력도 없어서 일을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는 걸 아예 못함.말거면 더듬고 걍 목소리부터 힘도 없음.
아예 효율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시켜도 못하고 실수도 자주 하고 기본적으로 말귀를 못 알아먹고 느려터짐.사회성 부족하고 눈치 없고 답답한 거 보면 거짓말 안 하고 쥐어박고 싶음.
ㅋㅋㅋㅋ 사람들도 그 애한테 말 좀 해라고 매일매일 지적하고.사장도 걔 불쌍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일시키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도 걔한테 은근히 따돌리고 소외시킴.좋게 말하면 겉으론 조용해서 착한 것 같은데 속 터지는 그런 부류..사람들 사이에서 모자라다는 말까지 나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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