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돈 빌려주는거 진짜 아니네요
ㅇㅇ
|2025.11.11 22:05
조회 53,647 |추천 273
결혼식때 보증금 부족하다고 사정사정해서 천만원 빌려줬어요 20년동안 알던 친구기도 하고 축의금도 50정도 했고요.
근데 갚으라고 하니 넌 부모님도 돈 많은데 굳이 받아야 하냐며 나 오래 봐서 알지 않냐 부모 잘못 만나서 너 놀때 난 계속 일만 하고 산거알지 않냐며 구구절절 부모 핑계 댈지도 몰랐고요, 서른 넘어서 무슨 변명인건지 나참 ㅋㅋㅋ 다행인지 차용증 써놔서 법적으로 넘길 수 있다는거 아는지 개소리 하지 말라니까 달마다 70씩 갚겠다네요 빌려주기전까지는 세상 빨리 갚아 줄것 하더니 이러다니 세상 누구 믿나요
- 베플ㅇㅇ|2025.11.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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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씩 주지말고 일시로 받아내세요
- 베플ㅇ|2025.11.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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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일이십도 아니고 천만원을 그저 먹겠다고?? 평상시에 쓰니를 개호구로 본듯!!
- 베플ㅇㅇ|2025.11.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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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70ㅋㅋ이자는요? 그 친구는 은행보다 더싼 호구 잡았네요
- 베플ㅇㅇ|2025.11.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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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돌려받을땐 일시불로 받아야해. 매달 70씩 준다쳐도 그돈 공중분해 되기 십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