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수험생을 응원했다.
11월 12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내일이 수능이다 많은 분이 밤을 새우면서 아이 합격을 위해, 좋은 점수를 위해서 잠을 설칠 거 같다. 수험생들은 일찍 잠에 드는 게 좋을 거 같다. 오늘은 10시까지 가볍게 정리하고 일찍 자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수능 전날 저희 어머님도 학교에 와서 엿을 붙여놓으셨는데 아무 소용없었다. 안 해도 될 거 같다. 공부한 만큼 나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공부한 만큼 결과가 그대로 좋은 점수받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 사연자는 "내일 수능 보는 조카 시험장 따라갈까요?"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박명수는 "거기를 뭐 하러 따라가냐. 절대로 따라가지 마셔라. 시험 보게 내버려 두고 걱정되면 몇 푼 쥐여줘라. 그게 가장 좋은 거다. 부담을 주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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