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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ㅇㅇ |2025.11.12 16:07
조회 424 |추천 4
어떤 사람은 나한테 계속 상처를 주는데
그 사람만 보면 미움이 쌓인다.

근데 불교에서는 이렇게 본다.
“남이 만든 나쁜 기운을 내가 끌어안지 않으면,
그 기운은 결국 그 사람에게 돌아간다.”

웃긴 말 같지만
그 사람이 막말하고, 험담하고, 공격할수록
나는 오히려 가벼워진다.
왜냐면 그 사람은 독을 뿜고
나는 그 독을 안 들이키는 선택을 했으니까.

결국
그 기운은 그 사람 몫이고
나는 내 기운만 챙기면 된다.

그래서 오늘도,
그 사람 때문에 힘들었는데
묘하게 개운한 사람들 많다.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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