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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3인과 개별 면담 갖는다…“일정 조율 중”[공식]

쓰니 |2025.11.13 16:27
조회 115 |추천 1

 민지, 하니, 다니엘. 사진|스타투데이DB

어도어가 복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과 개별 면담에 나선다.

13일 어도어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뉴진스 멤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에서 패소한 뉴진스 멤버들은 항소 기한인 13일 자정(14시 0시)을 하루 앞두고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라고 했다.

약 3시간 뒤 민지, 하니, 다니엘도 어도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민지, 하니, 다니엘은 어도어와 복귀에 대한 사전 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어도어 측은 12일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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