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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프로미스마흔? 활동 중단 알고 보니 “日 남친 없이 혼자 집 마련, 호텔비 아껴”

쓰니 |2025.11.13 18:26
조회 91 |추천 0

 ‘신동의 동동포차’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채널 '근본채널' 콘텐츠 '신동의 동동포차'에는 '프로미스나인 채영 말고 프로미스마흔 이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이채영에게 "일본에 집이 있다던데?"라며 최근 근황을 물었다.

그러자 이채영은 "어떻게 알았냐"라고 놀라더니, 일본에 집이 있는 이유를 이야기했다. 일본인 남자친구를 의심하는 반응에는 선을 그은 것. 그는 "일본인 남자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겠죠"라며 "일본에 자주 가는데, 호텔 한 달치 비용보다 집세가 더 싸서. 후쿠오카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채영은 "혼자요. 그냥 좋아한다. 음식이나 문화나 이런게 한국하고 비슷하고"라고 일본을 자주 찾는 이유를 전했다. 또 전 일본 말고도 여행 자체를 많이 한다"며 "유럽은 절대 사람하고 같이 가면 안된다. 유럽이야말로 혼자 가야한다. 거기서 친구를 사귀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에서 하차한 뒤 활동을 멈췄다.

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한 누리꾼이 "여행 그만 다니고 일해주세요. 보고 싶어요"라고 메시지 보내자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었다. 작년에는 선약된 일들까지만 진행을 하고, 하고 있던 프로그램들을 하차하고 저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고 활동 중단의 사정을 밝혔다.

이어 "이 과정 안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고, 제 삶을 아껴주며 지금은 비록 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여러 부분으로 야무지게 살아내고 있으니,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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