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가은 채널
사진=김가은 채널[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가은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배우 김가은은 최근 “꿈 같은 하와이️”라고 전했다.
이어 “호텔 바로 앞에 바다라니 하루 종일 바다에서 놀다가 수영장에서 놀다가 완전 신나버려”라고 흡족해했다.
또한 김가은은 “막 찍어도 그림같이 나오는 신기한 곳️”이라며 “하루에도 몇 번씩 무지개가 뜨는 행복한 곳”이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김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남편 윤선우가 찍어준 듯 아내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선우, 김가은은 지난달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윤선우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라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그날의 순간들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겠습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가은 역시 “정신없이 결혼식을 마치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 인생에 이렇게 행복했던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가장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한 마음으로 도와주신 분들부터, 저희를 바라봐주시는 분들 표정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을 정도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온 마음을 다해 저희를 축복해 주시러 귀한 발걸음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한 분 한 분 모두 마음에 기억하며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윤선우, 김가은은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0년간 열애했다.
특히 두 사람은 10년 동안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