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망한건 아닌거같은데 쌩삼수했단말임… 인서울 약대정도 갈거같은데
엄마아빠 다 의사고 친오빠도 의대생이고 동생은 이번에 현역 수시로 인서울권 의대 갈거같음
심지어 동생은 현역인데 나보다 더 좋은 곳 가는게 너무 속상하고 그냥 엄마아빠도 나한테 실망한 눈치라 집에 있기도 싫음
아직 수시 발표는 안났지만 의대 교과는 확정이라 동생만 축하받고 있어
동생이랑 원래 엄청 친한데 마음편히 대화도 못하겠고 죽고싶고 그럼 주변 친구들한텐 기만이라 생각할까봐 말도 못하는중
왜 형제자매들이 다 고능한거지
진짜 왜나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