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빈은 15일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옥빈이에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도, 그래도 20년 동안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는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새로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옥빈은 오는 16일 소중한 인연과 화촉을 밝힌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옥빈이예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20년 동안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 같아요.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에요.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옥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