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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뇌출혈 혼수상태 태국인 유학생 위해 1천만원 기부

쓰니 |2025.11.15 20:50
조회 32 |추천 0

이영애,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영애가 태국인 유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기부금을 쾌척했다.

11월 14일 전남대에 따르면 태국인 유학생 시리냐 씨는 15일 고국으로 돌아간다.

시리냐 씨는 전남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던 유학생으로, 지난 7월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고 혼수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치료비가 많이 들어 경제적 부담이 컸던 상황. 이에 전남대 구호봉사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발적 모금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이영애도 1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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