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서 슬프데
그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서
매번 반복되는 일상에 살아가고 있데
아무리 노력해도 현실은 그대로라서
다가갈수없데
사랑하는것이 미안하데
용기가 없는건 나였는지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은
늘 그랬듯이
욕심이 많았을테야
사랑받고싶은 욕심이 많아서
떼쓰는 아이가 되어
억지를 부렸는지 모르지
만날 수 없다면
그냥 5년후에 만날까?
그때쯤이면 성장하지 않았을까
지금보단 말이야
행복을 당신에게 찾아서
미안하다고
지금 준비된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만날수없다네
부족해서 말이야
뭐 그때 보면
늙어있겠지
인연이 닿아서
그것또한 욕심일수도
내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게
현실이고 그것은 현실을 살게함을
닿지
닿았던
사랑에 감사하며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