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밴드 자우림이 영국 전설적인 레코딩 스튜디오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비화를 전했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정규 12집 'LIFE!'로 돌아온 자우림(이선규, 김진만, 김윤아)이 출연했다.
자우림은 정규 12집 일부 곡을 영국 애비 로드(Abbey Road)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 애비 로드는 비틀즈, 퀸, 아델,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명반이 탄생한 곳으로 유명하다.
김윤아는 "너무 신나서 문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작업이 피곤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상태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아는 "음악을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가 있더라. 다들 단시간에 최고의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김윤아는 애비 로드에서 약 4천만 원대 마이크가 고장 나는 일을 겪었다며 "노래할까 했는데 마이크가 뻑 하고 나가더라. 물리적으로 고장낸게 아니라 제가 책임지는 일은 아니다. 마이크가 스무 대 넘게 있더라. 괜찮다며 새 걸로 교체해 줬는데 또 터졌다”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