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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아닌 미운오리로 데뷔할 뻔? 김윤아 “귀찮아서 지은 이름” 반전 고백 (컬투쇼)

쓰니 |2025.11.17 15:48
조회 22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윤아가 밴드 자우림 작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정규 12집 'LIFE!'로 돌아온 자우림(이선규김진만, 김윤아)이 출연했다.

자우림은 데뷔 전 ‘미운오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윤아는 "자우림 전 홍대 인디클럽에서 활동 당시 이름이 필요해서 진만 씨가 '미운오리'를 제안했는데 다들 귀찮으니까 '그거 하자' 해다. 가칭 같은 거였다. 프로로 데뷔하게 되면서 그 이름이 아마추어 같아서 많은 이름을 궁리하다가 자우림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윤아는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고비가 있었다. 두 분이 아이디어를 많이 냈는데 납득하기 어려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우림’이라는 이름은 김윤아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김윤아는 "처음엔 다 별로 안 좋아했다. 결국엔 회사에서 자우림 하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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