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주변 상황입니다
객관적인 상황판단을 위해서 제3자 입장으로 쓰겠습니다.
1. 외동아들이 며느리 데려와서 결혼시키겠다고 하고 결혼허락받기 위해 부모에게 많은 점을 숨김.
(애딸린 돌싱인거 포함 5-6가지나 됨. 정신병력, 자해, 자살시도, 경제상황, 뇌전증 등등)
2. 이후 시부모 가세가 기울고 시부가 암에 걸려 아들부부가 치료비내주고 부양해주는 상황.
3. 이후 며느리쪽 지인을 통해 며느리가 숨기고 결혼한 거 알게됨.
4. 그렇다고 아들부부에게 돈때문에 항의하지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함.
이미 며느리가 아들과의 사이에 낳은 아이도 한명있고 둘은 금슬좋게 지내는데...부양받는 상황이라 뭐라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어떻게 해야죠?